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5월 29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7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하며, 물가 안정 기조와 성장률 둔화 전망을 반영해 통화정책 기조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5월 29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7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금리 인하는 지난해 8월 이후 약 9개월 만에 단행된 조치로, 올해 경제성장률이 기존 전망치(1.5%)보다 큰 폭으로 낮아진 0.8%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특히 미국과의 통상 마찰 심화와 내수 회복 지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경기 하방 압력이 높아졌다는 진단이다.
한국은행은 "가계대출 증가와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지만, 물가 상승률은 4월 기준 2.1%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금리 인하를 통해 내수와 투자 회복을 유도해 경제 전반의 활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도 연 1.25%에서 1.00%로 0.25%포인트 낮춰 중소기업 등 실물경제에 대한 유동성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경제전망에 따르면 올해 국내 성장률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로 0.8%에 머물 전망이며, 이는 지난 2월 전망(1.5%) 대비 0.7%포인트 하향된 수치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9%로 기존 예측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안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은행은 향후에도 경기 흐름과 물가 동향, 금융시장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통화정책 방향을 조정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여부는 신중히 판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