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KOTRA(사장 강경성)는 수출 1조달러 달성을 위한 ‘무역구조 혁신 TF’를 발족하고 10일 첫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KOTRA는 수출 1조달러 달성을 위한 `무역구조 혁신 TF`를 발족하고 10일 첫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강경성 사장이 직접 총괄을 맡은 이번 TF는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신정부 무역 투자 공약(향후 국정과제) 달성을 총력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강 사장은 집중 추진해야 할 전략과제로 △수출 시장·품목 다변화 △내수 강소·중견기업 수출 기업화 △환경 무역장벽 대응 △공급망 안정화를 꼽고 131개 해외무역관을 비롯한 국내외 조직과 역량을 총결집할 것을 주문했다.
수출 시장·품목 다변화는 K-컬처, 디지털 서비스, 방산, 조선, AI를 주력 수출 산업화하고, 글로벌 사우스 등 신시장을 개척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관세전쟁의 영향이 적은 문화·서비스 수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내수 강소·중견기업은 수출기업으로 육성해 우리나라가 수출 5강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수출이 내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낸다. 수출기업의 가장 큰 애로인 물류 문제 해소를 위해 지원체계 고도화에도 나선다.
또한 우리 중소기업이 RE100, ESG 등 환경 무역장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핵심 소재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경제 안보 역할도 확대한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의 급변은 위기이자 기회로 속도감 있는 무역구조 혁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KOTRA는 수출 1조 달러 등 신정부 무역 투자 공약(향후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경성 사장은 전사 임직원에게 신정부 출범에 따른 3가지 특별 당부사항을 전한 바 있다. △국내외 모든 임직원은 근무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 △신정부의 무역·투자 분야 등 공사 관련 공약 및 향후 국정과제는 조직의 역량을 총동원해 이행 △정부, 국회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것을 이번 회의에서 다시 한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