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대한전선이 유럽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대한전선의 GOW25 전시 부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6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영국 런던 엑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GOW (Global Offshore Wind) 2025’에 참가한다고 16일에 밝혔다.
GOW 2025는 영국 풍력에너지협회(RenewableUK)가 주관하는 영국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주요 해상풍력 개발사와 시공사, 기자재 공급사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
대한전선은 ‘해저에서 연결하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해상풍력 솔루션 △HVDC (초고압 직류송전) 해저케이블 시스템 △해상풍력 전용 포설선 ‘팔로스(PALOS)’ 모형 등을 소개한다.
특히 해저케이블의 설계부터 생산, 운송, 시공, 유지보수까지 밸류체인(Value Chain)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턴키(Turn-key) 경쟁력을 강조하고, 대한전선이 케이블을 납품하고 팔로스를 투입해 시공하는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 등 주요 성과도 함께 선보인다. 5월 영광낙월 해상풍력 외부망 1차 포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팔로스는 6월 중 외부망 2차 포설에 투입되며, 7월부터 내부망 해저케이블을 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전선은 이달 종합 준공하는 당진 해저케이블 1공장과 2027년 가동 예정인 2공장을 함께 소개해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대응 가능한 생산 인프라 역량을 강조한다.
이번 전시에는 송종민 부회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고객사 및 파트너사들과 만나, 지속적인 협력 방안 및 사업 확대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송종민 부회장은 “GOW 2025는 글로벌 발전사에 대한전선의 차별화된 토털 솔루션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설계부터 시공까지 아우르는 ‘Offshore Wind Power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글로벌 전력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해상풍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해저케이블 생산 및 시공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해저 1공장에서 해상풍력 내외부망과 320kV급 HVDC 해저케이블을, 2027년 가동되는 해저 2공장에서 640kV급 HVDC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예정으로, 향후 서남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해상풍력 사업은 물론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의 참여도 적극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