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 위기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17일 ‘비상지역경제 상황실’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경제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지방 경제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민생경제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 위기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17일 `비상지역경제 상황실`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을 실장으로 하며, 지방재정팀, 지방세제팀, 지역경제팀 등 실무조직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지방재정의 신속한 집행 독려, ▲지역 물가 안정 관리, ▲국가 추경사업의 지역 내 원활한 집행 등이다.
특히 ‘지역경제 상황판’을 설치해 전국 자치단체의 경제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정부의 주요 경제 시책을 지방에 신속히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시·도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정례화해 지역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중앙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각 지방자치단체도 시·도 기조실장을 상황실장으로 지정하는 ‘시·도별 상황실’을 설치해 중앙-지방 간 정보공유와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내수 둔화와 고물가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신호를 놓치지 않고 진단하며, 중앙과 지방이 힘을 모아 민생 회복을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