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20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함께 ‘2025년 제1차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의 사업화와 투자유치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20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함께 `2025년 제1차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의 사업화와 투자유치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릴리커버, 엠투파워, 무지개연구소 등 혁신기술 기반 승인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자사의 신제품·서비스와 향후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이들 기업은 신기술을 시장에 선도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규제 적용이 유예된 규제샌드박스 제도의 수혜를 받은 기업들이다.
설명회 현장에는 인터밸류파트너스 등 국내 전문 투자기관을 비롯해, ‘500 글로벌’, ‘스트롱벤처스’ 등 해외 투자사까지 총 30여 개의 투자기관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외 투자사들의 참여는 이번이 처음으로, 규제특례를 기반으로 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산업부는 2022년부터 해당 설명회를 정례화해 매년 1~4차례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8개 기업이 참여해 4개 기업이 실제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올해는 승인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및 피칭 컨설팅을 제공하고,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제경희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규제의 장벽을 넘어 실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규제특례 기업의 성장을 투자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규제샌드박스를 기반으로 미래 신산업의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후속 사업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