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브릿지오션컨설팅과 데이터센터 향 재생에너지 구축 나선다
신성이엔지가 태양광 발전사업과 EPC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신성이엔지는 4일 브릿지오션컨설팅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구축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 사용량이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데이터센터 산업은 AI·클라우드 확산에 따라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발전원 확보와 전력 조달 안정성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활용과 RE1
삼성전자, ISE 2026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출품작 접수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가 오는 6월 15일(월)까지 출품작을 모집한다. 올해로 19주년을 맞이하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는 인공지능(AI)의 확산 이후 변화한 광고·마케팅 환경 속에서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가 어떤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올해 MAD STARS는 출품 카테고리 전반을 재분류해 크리에이티브의 성격과 역할에 따라 ‘솔루션 그룹(SOLUTION Group)’과 ‘긍정적 영향 그룹(POSITIVE IMPACT Group)’ 두 축으로 운영한
경찰청은 6월 27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18년간 필리핀에 도피 중이던 A씨(남, 1968년생)와 160억 원 규모의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 B씨(남, 1984년생) 등 주요 도피사범 2명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시에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6월 27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18년간 필리핀에 도피 중이던 A씨(남, 1968년생)와 160억 원 규모의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 B씨(남, 1984년생) 등 주요 도피사범 2명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시에 강제 송환했다.
A씨는 지난 2007년 시중 은행의 대출 담당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허위 서류를 작성해 약 11억 원을 횡령한 뒤 필리핀으로 도피했다. 이후 18년간 신분을 숨기고 도피생활을 이어왔으나, 지난해 9월 필리핀 이민청을 방문해 행정 서류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인터폴 적색수배자로 확인돼 체포됐다. 서울방배경찰서는 현재 A씨를 상대로 구속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 송환된 B씨는 2015년부터 공범 6명과 함께 필리핀을 거점으로 대규모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개설·운영해 총 160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약 10년간 도피해왔으며, 지난 3월 현지에 파견된 코리안데스크와 필리핀 이민청 수사관의 미행 끝에 검거됐다. 이번 송환으로 전라남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해당 조직에 대한 수사를 일단락지었다.
경찰청 국제협력관은 “피의자들의 범죄 규모, 죄질, 도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과 협의한 끝에 동시 송환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청은 지난 4월 1일부터 국외 도피사범 척결을 목표로 ‘인터폴을 통한 국외도피사범 집중 검거·송환 작전’을 시행 중이며, 국가수사본부, 문체부, 해경, 관세청 등 국내외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준형 경찰청 국제협력관은 “이번 송환은 필리핀 이민청과 코리안데스크,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의 긴밀한 협조 덕분에 가능했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제 범죄에 대한 총력 대응을 통해 안전한 정의사회 구현과 국제 치안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