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2025년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하며 5월(1.9%)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류 가격 인상과 가공식품 가격의 상승폭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2025년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하며 5월(1.9%)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해 지난달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품목 중심의 생활물가지수는 석유류 가격 인상 영향으로 2.5% 올랐으며, 이는 5월(2.3%)보다 0.2%p 높은 수치다.
신선식품지수는 신선과실 가격이 크게 하락한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 하락했지만, 5월(△5.0%)보다는 하락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농산물·석유류를 제외한 물가지수도 2.4% 상승해 전월(2.3%)보다 오름폭이 소폭 확대됐다.
정부는 기상여건과 국제유가 등 대외 변수로 인한 물가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계부처 합동으로 체감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민생과 직결된 먹거리 물가에 대해서는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주요 식품원료에 대한 할당관세 유지 등 대응 조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가격·수급 변동 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주요 품목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국민 체감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