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기획재정부는 3일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이후 열세 번째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협동조합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를 주제로 정부, 협동조합 관계자,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획재정부는 3일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이후 열세 번째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유엔(UN)이 지정한 ‘제2차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기념식을 비롯해 협동조합 콘퍼런스, 수기공모전 시상식, 플리마켓, 체험존, 정책전시관, 라이브러리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기념식에는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최혁진 국회의원, 박남수 전국협동조합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와 함께 전국 각지의 협동조합 종사자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형일 1차관은 기념사에서 “협동조합은 법 제정 이후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위해 협동조합이 우리 사회의 주요한 경제주체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정부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동조합들의 재도약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동조합 유공자와 수기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도 수여됐다. 폐광촌 빈건물을 숙박·관광 콘텐츠로 탈바꿈시킨 ‘마을호텔 18번가 협동조합’과 ‘여든의 나이에 다시 핀 봄, 협동조합에서 찾은 나의 자리’ 수기를 제출한 이예순 씨 등 총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시장에서는 협동조합 발간자료를 정리한 ‘협동조합 라이브러리’, 우수제품 전시·판매,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려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플리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돼 현장의 참여 열기를 더했다.
오후에 열린 협동조합 콘퍼런스에서는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이후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일자리, 돌봄,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동조합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놓고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협동조합 주간(7월 첫째 주)을 맞아 전국적으로 협동조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