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한국석유관리원(이하 `석유관리원`)과 한국가스기술공사(이하` 가스기술공사`)는 7월 9일 석유관리원 본사(경기도 분당구 소재)에서 `질량유량계 검증설비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석유관리원-가스기술공사, 질량유량계 검증설비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을 대표하여 석유관리원 수소유통관리센터 강희두 센터장과 가스기술공사 에너지사업개발처 최충현 처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협약 내용으로는 ▲유통 및 계량 관련 사업 공동참여 ▲기술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 및 자문 등 상호협력 ▲교정 데이터 공동활용 ▲질량유량계 거래 활성화를 위한 교정비 할인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협약은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구축한 수소용 질량유량계 검증설비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향후 수소 사업자 간 거래(B2B)의 계량 신뢰성 확보와 공정한 거래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려는 취지에서 체결되었다.
특히, 수소 산업이 확대되면서 수소 생산사와 충전소 간 거래가 늘어나는 가운데, 유통과정에서의 계량 기준 불일치로 인한 분쟁 소지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질량 단위로 수소를 정확히 계측할 수 있는 질량유량계의 역할이 중요해졌으며, 이를 신뢰성 있게 검증할 수 있는 장비와 체계를 갖추는 것이 수소 거래 기반 구축의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석유관리원 주관하에 가스기술공사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함께 `수소공급사충전소 질량유량 거래방식 표준화 검증사업`을 수행하며 사업자 간 수소 거래 시 질량유량계의 적용 가능성 확인 및 질량유량계 적용 시 거래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예정이다.
석유관리원 강희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사업자 간 수소 거래에 질량유량계 활용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검증설비의 공동활용과 사업자 지원을 통해 설비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기관 간 기술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수소 거래의 계량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