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행정안전부는 7월~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총 120건의 지역축제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 체감형 국내관광 촉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전남 여수 마린 페스티벌(7.25.~7.27.)
올여름에는 해수욕과 물놀이 중심의 여름휴양지 축제 외에도 제철 먹거리와 가족 단위 문화 체험 행사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충남 보령의 ‘머드축제’(7.25.~8.10.)와 전남 장흥의 ‘정남진 물축제’(7.26.~8.3.)는 각각 천연 머드 체험과 민물고기 잡기, 거리 퍼레이드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이끈다.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축제로는 강원 홍천의 ‘찰옥수수 축제’(7.25.~7.27.)와 충북 옥천의 ‘포도복숭아축제’(8.1.~8.3.)가 개최된다. 찰옥수수 시식 및 향토 체험부스, 포도·복숭아 가공 체험과 지역 특산물 판매전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가족 단위 휴가객을 위한 행사도 다양하다. 전남 여수에서는 ‘마린 페스티벌’(7.25.~7.27.)을 통해 바나나보트, 카약 등 해양레포츠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며, 인천 송도에서는 ‘해변축제’(8.9.~8.15.)가 열려 도심 인근에서 물놀이와 백사장 놀이터, 체험 부스를 즐길 수 있다.
행안부는 이 같은 지역축제 활성화와 더불어 피서지 물가안정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민간단체, 소비자단체, 지자체와 협력해 숙박업·외식업·피서용품 가격을 집중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민관합동 물가점검반을 통해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여름 축제를 계기로 국민이 지역을 방문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