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한국갤럽 7월 3주 여론조사에서 국민이 가장 유리한 재테크 방법으로 ‘주식’을 꼽으며, 2000년 이후 처음으로 ‘부동산’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7월 3주 여론조사에서 국민이 가장 유리한 재테크 방법으로 `주식`을 꼽으며, 2000년 이후 처음으로 `부동산`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유리한 재테크 수단’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31%가 ‘주식’을 선택했다. 이어 부동산(23%), 예·적금(20%), 가상자산(9%)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0년 이후 14차례 조사 중 주식 선호가 부동산을 앞선 첫 사례다.
특히 경기 낙관론자 중 44%가 주식을 택해, 현재의 경제 기대감이 주식 투자 선호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문항에서 부동산 선호는 23%에 그쳤으며, 낙관론자 중에서도 비율은 17%로 주식에 비해 낮았다.
이번 결과는 이재명 정부의 `주식시장 활성화` 중심 정책 기조가 여론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낸 사례로도 해석된다. KOSPI가 3,200선을 돌파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대중의 투자 인식 지형이 바뀌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은 전체 응답의 9%를 차지해, 과거 비주류였던 투자 수단에서 본격적인 선택지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30대 젊은층에서 이 비율이 15%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직접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2.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