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현대로템이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의 스마트 물류 전환을 위한 핵심 장비로 항만 무인이송장비(AGV) 57대를 추가 공급한다. 이는 부산 신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스마트 항만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현대로템은 AGV 공급과 함께 관제시스템, 충전기 등 운영에 필요한 통합 설비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ongwon Global Terminal Busan, 이하 DGT)에서 발주한 부산 신항 7부두 항만 무인이송장비(Automated Guided Vehicle, AGV) 공급 사업의 발주의향서(LOI)를 수령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17일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으로부터 ‘부산 신항 7부두 AGV 공급 사업’의 발주의향서(LOI)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로템은 지난 2023년 같은 7부두에 AGV 43대를 공급한 데 이어 추가 물량 57대를 납품하게 됐으며, 지난해 광양항 AGV 44대 수주에 이어 3년 연속 항만 자동화 부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AGV는 컨테이너를 항만 내에서 자동으로 운반하는 스마트 물류의 핵심 설비다. 현대로템은 이번 납품을 통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 시스템을 갖춘 국내 최초의 완전 자동화 스마트 항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부산 신항은 북극항로 개척 전략의 전진기지로서 동북아 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AGV 도입은 이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단순 납품을 넘어 AGV의 성능 개선과 관제시스템 고도화, 사후지원 등 운영 효율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DGT의 컨테이너 처리 최적화를 위해 진행된 현장 지원 사례는 현대로템의 기술력과 운용 전문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향후에는 시간당 컨테이너 처리량을 높일 수 있는 고속 AGV 개발과 유지보수 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글로벌 항만 자동화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로템은 항만 AGV의 차체 및 핵심 기능품 국산화율을 높여 국내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는 유지보수 대응 속도 및 가동률 측면에서 외산 제품 대비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스마트 항만 기술의 국산화를 통해 한국형 물류 자동화 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품질 AGV를 적시에 공급하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최적화된 사후지원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