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4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의 은구비서로 골목형상점가와 동구 중앙시장활성화구역을 방문해 소상공인 소비촉진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민생 회복을 이루겠다는 정책 방향을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 장관은 현장에서 상인들과 직접 티타임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중기부가 추진 중인 소비진작 정책과 제도적 기반 마련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작은 소비들이 모여 지역 상권을 살리고, 민생 회복의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소비쿠폰이 내수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의 마중물이 되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은구비서로 상인회 김은희 회장은 “우리 상점가는 2023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특성화시장 지원사업 대상에 포함돼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골목형 상권도 전통시장처럼 소비진작 정책 대상이 된 것이 실질적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박황순 중앙시장 상인회장은 “경기 침체로 시장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시작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손님 흐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장관은 이에 “정부는 단기적 소비촉진을 넘어서 상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 중이며,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민생 회복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전의 대표 상권인 중앙시장과 은구비서로 상점가는 소비진작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중요한 현장”이라며 “중기부가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회복과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일정에 동행한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장관이 취임 직후 가장 먼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은 것만으로도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다음 세대가 들어올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중기부가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현장에 와야 진짜 일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중기부가 끝까지 책임지고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현장에서 출발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며 “경영·금융 부담 완화, 매출 확대, 소비 진작 등 다각적 지원책을 통해 중기부가 소상공인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