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중소벤처기업부는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 신청 건수가 시행 2주 만에 200만 건을 넘어섰으며, 전기·가스·수도요금 및 4대 보험료 등 실제 활용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 신청 건수가 시행 2주 만에 200만 건을 넘어섰으며, 전기 · 가스 · 수도요금 및 4대 보험료 등 실제 활용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8일,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이 7월 14일 시작 이후 2주 만에 215만 건의 신청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체 지원 대상자 311만 명 가운데 약 69.1%에 해당하는 수치다.
‘부담경감 크레딧’은 소상공인의 전기·가스·수도요금과 4대 보험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50만 원 상당의 디지털 포인트를 지원하는 제도로, 고정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1조 5,660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신청은 11월 28일까지 ‘부담경감크레딧.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크레딧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7월 24일 기준으로 신청 건수는 215만 건, 이 중 154만 건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고, 누적 지급된 크레딧은 6,033억 원에 달한다. 크레딧이 실제 공과금 결제에 사용된 사례도 속속 확인되고 있다.
한 소상공인은 “전기요금은 한전ON 앱, 도시가스는 삼천리 도시가스 홈페이지, 수도요금은 모바일지로 앱을 통해 납부했다”며 “결제 후 곧바로 크레딧 차감 알림이 와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했다”고 전했다. 다른 신청자는 “신청 후 사흘 만에 크레딧이 지급돼 건강보험료를 납부했다”며 “절차가 간편하고 빠르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부는 당초 신청부터 지급까지 7일 이내를 목표로 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평균 3일 내 신속하게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딧은 카드 등록 후 공과금 및 보험료 결제 시 자동 차감되는 방식으로, 사용 편의성이 높아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아울러, 8월 1일부터는 2025년 개업한 신규 사업자와 선불카드를 사용하는 신청자에 대한 접수도 시작되며, 신청 대상자 수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짧은 기간에 많은 소상공인이 신청에 참여한 만큼, 신청과 지급에 불편이 없도록 시스템 관리와 콜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부담경감 크레딧뿐 아니라 함께 시행 중인 ‘비즈플러스카드’, ‘배달·택배비 지원’도 소상공인을 위한 3대 지원 사업이니 자격 요건을 갖춘 소상공인은 모두 신청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