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GS샵이 모바일 앱에서 식품 판매 방식을 고객 중심으로 전환하며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GS샵 푸드마켓
GS샵은 올해 2월, 4월, 6월 총 세 차례에 걸쳐 식품 매장 ‘푸드마켓’을 운영했다. 기존 대형 식품 브랜드 중심으로 상품을 보여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프리미엄 식생활 트렌드와 제철 식자재 중심으로 상품을 엄선해 판매하는 테마형 매장을 기획해 각각 3~4일간 선보인 것이다.
그 결과 첫 행사였던 2월 ‘푸드마켓’ 구매 고객 수는 전월 동기간 대비 약 2만3000명 증가했으며, 특히 핵심 고객층인 4554 Y&W(Younger & Wiser) 고객이 182% 급증하는 성과를 올렸다. GS샵은 45~54세 여성 소비자를 건강한 삶과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영거 앤 와이저(Younger & Wiser)’ 고객으로 정의하고 주요 경영 지표로 운영하고 있다.
매장에서 상품을 확인한 뒤 구매하는 고객 비율을 뜻하는 구매 전환율(CR)도 7%p나 증가하면서 매출도 전월 동기간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노포 맛집, 빵집 투어 등 포털 사이트 검색어 기반으로 소싱한 ‘사미헌 갈비탕’, ‘아르토스베이커리’ 등 테마형 식품과 복숭아, 자두 등 제철 과일이 고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것이다.
유기농 그래놀라 ‘룩트’, 무항생제 계란 ‘삼초마을’, 프리미엄 김치 ‘지예찬’ 등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를 확보하고 AI 서비스를 활용해 상품 가치를 강조한 것도 주효했다. 이들 전략 상품은 전체 푸드마켓 매출의 약 15%를 차지하며 매출 증대를 주도했다.
4월과 6월에도 푸드마켓 성과는 돋보였다. 4월에는 베트남 대표 커피 브랜드 ‘G7커피’, ‘하남주꾸미’ 등을 전략적으로 운영한 결과 전월 동기간 대비 고객 수가 1만 명가량 증가했으며 그중 4554 Y&W 고객 수는 37%나 상승했다. 또한 6월 행사에서는 전월 동기간 대비 매출이 52%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GS샵은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 7월부터 ‘푸드마켓’을 상시 매장으로 전환했다. MD가 제안하는 토마토, 감자, 막국수 등 취향 저격 음식부터 아침 식사 챙기기, 집밥 루틴 만들기, 저당 및 저염으로 바꾸기 등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식품까지 다양한 테마로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8월에는 무더운 여름 날씨를 겨냥해 냉면, 콩국수, 메밀국수 등 냉국수류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삼계탕, 갈비탕 등 보양식, 아이스크림류 디저트 등을 운영한다.
조나윤 GS샵 M푸드팀 MD는 “푸드마켓은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찾아낸 니즈를 정교하게 반영한 큐레이션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4554 Y&W 고객이 신선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