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7월 취업자 수가 전년 같은 달보다 17만1천 명 늘며 7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15세 이상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은 7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제조업·건설업·농림어업의 고용 부진과 청년층 취업난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7월 고용동향
기획재정부가 13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7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3.4%로 전년보다 0.1%포인트 상승했고, 15~64세 고용률은 70.2%로 0.4%포인트 올랐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5.0%로 0.1%포인트 상승했고, 실업률은 2.4%로 0.1%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15세 이상과 15~64세 고용률, 경활률 모두 7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30대(81.0%, +0.5%p), 40대(80.0%, +0.8%p), 60세 이상(47.8%, +0.7%p)의 고용률이 상승한 반면, 청년층(45.8%, -0.7%p)과 50대(77.6%, -0.2%p)는 하락했다.
청년층의 취업자 수 감소폭은 6월(-17.3만 명)보다 다소 줄었지만, 주요 취업 업종인 숙박·음식점업과 제조업 부진으로 고용률 하락세가 이어졌다.
업종별로는 보건복지, 전문과학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고용이 49만4천 명에서 46만 명으로 늘며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숙박·음식업과 개인서비스업은 어려움이 심화됐다.
제조업(-7.8만 명)과 건설업(-9.2만 명) 고용 감소세는 다소 완화됐으나 여전히 부진했고, 농림어업은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영향으로 4개월 연속 10만 명대 감소(-12.7만 명)를 기록했다.
지위별로는 상용직(31.9만 명)과 임시직(1.6만 명)은 증가했으나, 일용직은 4만8천 명 줄었다.
정부는 민간의 일자리 창출 여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활력 제고와 신산업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성장전략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대미 관세 협상, 통상 리스크 대응, 소비진작 프로그램 추진, 건설·투자 지원책 발굴 등을 병행하고, 2차 추가경정예산 사업의 85%를 9월 말까지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청년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구직활동 지원과 취업 유인 확대에 나서고, 중고령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재취업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15세 이상 고용률ㆍ실업률(원계열, 매년 7월)
전체 취업자수 및 증감(원계열, 계절조정, 전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