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를 앞두고 경제단체 및 주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전 대통령실에서 「경제단체 및 기업인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통령실에서 「경제단체 및 기업인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4대 그룹 대표 등 주요 재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정책실장, 안보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이번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많은 노력을 해준 덕분에 생각보다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한 “정부의 최우선 목표는 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 마련”이라며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자”고 강조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관세 협상을 통해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기업들이 다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와의 동반자적 협력을 약속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대미 투자 외에도 국내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사고가 필요하다”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담보 대출보다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가 늘어나야 한다”고 제언했다.
기업인들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이 국익과 기업의 이익을 동시에 보호하는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으며, “미국 시장 진출 확대와 산업 경쟁력 제고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업인들의 제안과 조언을 경청하며, 이번 방미 일정에 동행하는 기업인들에게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