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디지털산업 매출 규모가 1,261조 원으로 집계돼 전체 산업 매출의 14.5%를 차지하며 제조업 매출액의 절반을 넘어섰다.
2023년 기준 우리나라 디지털산업 매출 규모가 1,261조 원으로 집계돼 전체 산업 매출의 14.5%를 차지하며 제조업 매출액의 절반을 넘어섰다.
종사자 수는 202만 명으로 전체 산업 종사자의 7.9% 수준을 기록하며, 디지털산업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함께 실시한 「2024 디지털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OECD 국제 기준을 반영해 디지털 기반산업, 디지털 플랫폼 제공·활용산업, 디지털 관련산업 등 9개 중분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2023년 디지털산업 매출액은 2022년 1,141조 원 대비 10.5% 증가한 1,261조 원으로, 전체 산업 매출액 8,696조 원 중 14.5%를 차지했다.
디지털산업 산업구조별 매출 및 종사자 수
제조업 매출액(2,422조 원)의 52.1% 수준에 해당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가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분류별로는 △디지털 기반산업이 532.8조 원으로 가장 컸으며, △디지털 관련산업 408.8조 원, △플랫폼 활용산업 187.4조 원, △플랫폼 제공산업 132.3조 원 순으로 나타났다.
중분류 기준으로는 디지털 기반 기기·부품 제조업(317.7조 원), 디지털 금융업(316.8조 원), 디지털 기반 서비스업(215.1조 원)이 상위를 차지했다.
기업들의 디지털 활용 단계는 △기본적 컴퓨터 활용 35.5%, △전자문서·온라인 거래 등 업무 활용 61.4%, △경영·생산 전반 혁신 수준 3.1%로 집계됐다.
최근 3년간 개발 · 도입한 디지털 신기술 유형(%, 복수응답)
대부분의 기업이 디지털 업무 방식에 익숙해졌지만, 전사적 디지털 전환(DX)까지 나아간 기업은 아직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거래 구조 또한 빠르게 디지털화되고 있다. 디지털 주문 매출은 전체의 61.5%를 차지하며 오프라인 주문보다 1.6배 높았고, 특히 플랫폼 활용산업에서는 85.1%가 디지털 주문을 통해 발생했다.
최근 3년간 기업들의 디지털 신기술 도입 현황을 보면 △클라우드 컴퓨팅(35.4%), △빅데이터(24.3%), △인공지능(AI·22.4%), △AI 반도체(19.4%) 순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과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디지털산업 매출 확대와 함께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이 산업 혁신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며 “국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AX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