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위례 신도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단지인 ‘위례 자이더시티’를 방문해 단지 시설을 점검하고 LH·GS건설 관계자 및 입주민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위례 신도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단지인 `위례 자이더시티`를 방문해 단지 시설을 점검하고 LH · GS건설 관계자 및 입주민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2012년 도입된 민관 협력 모델로, 공공이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 건설사가 설계·시공을 맡아 자사 브랜드 아파트를 짓는 방식이다.
LH는 2014년부터 본격 추진해 현재까지 10만호 규모를 추진했으며, 올해만 3만호를 공급할 만큼 업계 호응이 높다. 정부는 9월 7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2030년까지 LH 직접 시행 물량 5만3천호를 민간참여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김 장관이 찾은 위례 자이더시티는 2020년 공모를 통해 GS건설 컨소시엄이 수주해 지하 2층~지상 23층, 800세대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공공분양 360호, 신혼희망분양 293호, 신혼희망임대 147호가 포함된 소셜믹스 형태로, 지난해 3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단지를 둘러본 김 장관은 “민간 아파트에 뒤지지 않는 디자인과 특화 시설이 인상적”이라며 “공공의 안정성과 민간의 기술력이 결합한 모범 사례로, 공공주택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사회적 신뢰를 쌓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참여사업은 LH의 재무 부담을 줄이고, 민간의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국민에게 고품질 공공주택을 제공하는 ‘1석 3조’ 효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주요 건설사들의 참여율이 94.1%에 달하는 점은 민간 건설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긍정적인 신호”라며 “민간참여사업이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그는 GS건설 관계자와의 대화에서 “정부도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유인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입주민과의 간담회에서 김 장관은 “여러분의 만족도가 정책의 가장 확실한 성공 지표”라며 “많은 집을 짓는 것보다 살고 싶은 집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셜믹스 단지가 늘어나는 만큼 국토부와 LH가 함께 제도적 개선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출범한 LH 개혁위원회는 이번 공급 대책에 포함된 LH 직접 시행 계획을 비롯해 전반적인 개혁 방안 마련을 위해 매주 2차례 회의를 열고 있으며, 대국민 자문단 운영을 통해 국민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