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네이버페이(Npay)와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2일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1784에서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결제 서비스와 AI 기반 보험 분석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2일 경기도 성남시 Npay 본사가 위치한 `네이버1784`에서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좌)와 박상진 Npay 대표(우)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는 23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 최승영)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Npay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사 대표가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금융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활용한 AI 보험 분석·상담 솔루션 개발, 다양한 금융 밸류 체인에서의 Npay 결제 서비스 확대, 디지털 기반 보험 상담 연계 서비스 제휴 등이 추진된다.
Npay는 네이버의 결제 플랫폼으로, 방대한 데이터와 결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전국적인 보험 영업망과 금융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어, 두 회사의 결합은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진 Npay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더 많은 금융 소비자들에게 AI와 디지털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역시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금융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