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006040)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40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2644억원으로 8.0% 늘었다.
동원그룹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2조586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481억원으로 15.1% 감소했다. 동원그룹은 수산·포장재 등 주요 사업 부문이 고환율에 따른 원자재 비용 상승과 통상임금 인상 등에 따라 3분기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는 글로벌 수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모델 방탄소년단 진을 앞세운 동원참치를 비롯해 떡볶이·김·김치 등 간편식과 펫푸드·음료 등 전략 품목이 고르게 성장해 수출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조미 소스(참치액), 유제품, 샘물 등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온라인 경로도 15% 이상 성장했다.
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식자재·급식 서비스·축산물 유통 등 전 사업이 호조를 기록,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해 성장과 내실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조미식품 사업은 B2C와 B2B 경로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식자재 및 축산물 유통 사업은 신규 거래처 확보로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 또한 수익성 중심의 판매 전략을 지속해 영업이익도 30% 이상 끌어올렸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8283억원, 영업이익은 138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2%, 33.9% 증가했다. 어획량은 줄었지만 횟감용 참치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로 매출이 소폭 늘었고, 원가 절감 노력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다.
포장재 부문 계열사 동원시스템즈(014820)는 미국, 캐나다 등 해외 시장으로 연포장재 수출을 확대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소재 부문은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이 늘면서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수출로 기록하고 있다.
다만, 알루미늄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통상임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연결 기준 동원시스템즈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595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87억원으로 21.3% 감소했다.
동원그룹은 국내외 경기 침체와 고환율 및 원자재 부담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지며 3분기 수익성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식품 및 소재 부문의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고 신사업 발굴에 힘써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