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정부는 11월 12일 ‘2025년 10월 고용동향’ 평가에서 취업자가 전년 동월보다 19만3천명 늘고 15세 이상 고용률 63.4%, 경제활동참가율 64.8%가 각각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내수 개선이 서비스업 확대를 이끈 반면 건설업 부진과 청년 고용 어려움이 지속돼 정책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5세 이상 고용률ㆍ실업률(원계열, 매년 10월)
10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3.4%로 전년 대비 0.1%p 상승했고 15~64세 고용률은 70.1%로 0.3%p 올랐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4.8%(+0.1%p), 실업률은 2.2%(-0.1%p)였다. 15세 이상·15~64세 고용률과 경활률 모두 10월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9만3천명 증가해 10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계절조정 취업자는 전월보다 13만4천명 줄었다. 지위별로 상용직이 28만6천명 늘고 임시직도 7만9천명 증가했으나 일용직은 5만5천명 감소로 돌아섰다.
산업별로는 내수 개선에 힘입어 도소매업(+4.6만명), 숙박음식업(+2.2만명), 예술·스포츠·여가업(+7.0만명)에서 증가세가 이어졌다. 반면 장기간 확대한 흐름을 보였던 교육서비스업은 +1.2만명으로 증가폭이 축소됐고,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은 56개월 만에 -0.2만명으로 감소 전환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5.1만명으로 감소폭이 전월(-6.1만명)보다 줄었다. 내수 회복과 반도체·선박 등 수출 호조가 완화 요인으로 작용했다. 건설업은 긴 명절연휴와 강수 등 조업 차질의 영향으로 -12.3만명으로 감소폭이 확대됐다. 농림어업도 상반기 작황 부진 여파로 -12.4만명 감소가 이어졌다.
연령대별로는 30대(80.8%, +0.3%p), 40대(80.4%, +0.9%p), 50대(77.9%, +0.2%p), 60세 이상(48.1%, +0.7%p)에서 고용률이 올랐다. 청년층은 고용률이 44.6%로 1.0%p 하락했지만 실업률은 5.3%로 0.2%p 낮아졌다. ‘쉬었음’ 인구는 40만9천명으로 전년 대비 9천명 줄며 6개월 연속 감소했다.
정부는 소비 회복의 고용 확산을 위해 내수 활성화 정책을 강화하고, 대미 관세협상 후속조치 등 통상 리스크 완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AI 대전환과 초혁신경제, 생산적 금융을 통해 청년 선호 양질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고, 기업과 협업한 청년 일경험·현장형 직업훈련 및 ‘쉬었음’ 청년 대상 맞춤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