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한국소비자원이 시판 중인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세척성능과 1회 세척당 가격에서 제품 간 차이가 나타났으나 생분해도와 안전성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합결과표
한국소비자원은 식기세척기 보급 확대에 따라 사용이 늘고 있는 식기세척기 세제에 대해 세척성능, 안전성, 환경성,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시험·평가했다. 시험 대상은 라비킷, 생활공작소, 에코버, 자연퐁, 탐사, 프로쉬 등 정제형 세제 6개 제품으로, 시험 결과는 ‘소비자24’ 누리집 내 ‘비교공감’란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세척성능 시험에서는 오염 조건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 밥알 등 일상 오염 조건에서는 에코버, 자연퐁, 프로쉬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탄 치즈 등 가혹 조건에서는 프로쉬 제품이 가장 높은 세척력을 보였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중금속, 형광증백제 등 유해 성분과 내용량, 의무 표시사항이 전 제품에서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다만 에코버와 탐사 제품은 권장 사용량 표시가 미흡해 한국소비자원이 표시 개선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들은 개선 계획을 회신했다.
환경성 평가에서 세제 성분의 생분해도는 전 제품이 70% 이상으로 준용 기준을 충족했다. 이 가운데 라비킷, 에코버, 자연퐁 제품은 90% 이상의 높은 생분해도를 기록했다. 포장재의 경우 4개 제품이 복합재질 비닐을 사용해 재활용 용이성이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으며, 분리배출 표시는 전 제품이 기준에 맞게 표시돼 있었다.
경제성에서는 1회 세척당 가격이 최대 1.8배 차이를 보였다. 탐사 제품이 384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에코버 제품이 723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는 12~14인용 식기세척기 기준 권장 사용량과 공식 판매가격을 적용해 산출한 결과다.
한편 안전취약계층 보호 측면에서는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모든 제품에 점자 표시가 없었고, 어린이보호포장이 적용된 제품은 생활공작소 제품 1종에 그쳤다. 한국소비자원은 식기세척기 세제가 식품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만큼, 어린이보호포장 기준 마련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일부 업체는 향후 점자 표시와 어린이보호포장 도입 계획을 밝힌 상태다.
한국소비자원의 식기세척기 세제 구매‧선택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