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현대차그룹 제로원, CES 2026에서 스타트업 혁신 기술 알린다
현대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현지 시간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26)’에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린다.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CES에 참가하는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거점인 현대 크래들과 함께 AI, 에너지,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한다.
이번 CES 2026는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사,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 및 육성한 사외 스타트업 4개사, 현대 크래들*과 협업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5개사 등 총 10개사의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 현대 크래들: 현대차그룹이 전 세계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미국, 독일, 이스라엘, 중국, 싱가포르 등 5개 국가에서 운영 중인 혁신 거점
특히 올해는 전체 참가 업체 중 현대 크래들 협업 스타트업이 절반에 달해 제로원의 글로벌 영향력과 확장성을 강조하고 AI, 에너지, 로보틱스 등 현대차그룹의 미래 사업 분야 스타트업들이 전시에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제로원은 이번 CES 2026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소개하고 협업 중인 스타트업의 △네트워크 확보 △협업 기반 확대 △신규 사업 발굴 기회 창출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 스타트업은 △솔라스틱(플라스틱 패키징 태양광 모듈 설루션) △큐노바(양자컴퓨터 응용 소프트웨어 설루션) △아이디어오션(매커니즘 자율설계 기술 기반 AI 설계 소프트웨어 및 모듈형 하드웨어 개발) △젠젠에이아이(도메인 특화 생성형 AI 기반 학습 비주얼 데이터 공급 설루션) △딥인사이트(AI 기반 3D 카메라 설루션) △일렉트릭피쉬(분산형 에너지 저장 장치와 초고속 EV 충전기 결합 설루션) △에이아이올라(AI 음성 워크플로우 설루션) △쓰리디씨(그래핀 기반 차세대 배터리 소재 설계) △카포우(산업 자동화 및 로보틱스 실시간 에너지 공급 설루션) △데이터크루(전기차 배터리 분석 및 인텔리전스 설루션)이다.
제로원은 전 세계 창의적 파트너와 협력해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은 2018년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내 스타트업 육성에 힘을 쏟는 한편, 창의 인재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외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제로원은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제로원 컴퍼니 빌더(ZER01NE Company Builder)’를 통해 자동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임직원들에게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0개의 사내 스타트업을 독립 기업으로 분사시켰다.
또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사외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육성하는 ‘제로원 엑셀러레이터(ZER01NE ACCELERATOR)’ 프로그램을 활용해 혁신 기술의 전략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 및 개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109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150건의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