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브릿지오션컨설팅과 데이터센터 향 재생에너지 구축 나선다
신성이엔지가 태양광 발전사업과 EPC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신성이엔지는 4일 브릿지오션컨설팅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구축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 사용량이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데이터센터 산업은 AI·클라우드 확산에 따라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발전원 확보와 전력 조달 안정성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활용과 RE1
삼성전자, ISE 2026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출품작 접수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가 오는 6월 15일(월)까지 출품작을 모집한다. 올해로 19주년을 맞이하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는 인공지능(AI)의 확산 이후 변화한 광고·마케팅 환경 속에서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가 어떤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올해 MAD STARS는 출품 카테고리 전반을 재분류해 크리에이티브의 성격과 역할에 따라 ‘솔루션 그룹(SOLUTION Group)’과 ‘긍정적 영향 그룹(POSITIVE IMPACT Group)’ 두 축으로 운영한
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0세 이상 국민 9천 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 생활체육 참여율이 62.9%로 전년 대비 2.2%포인트 상승하며 참여 빈도와 평균 운동 시간, 참여 기간이 모두 늘었다고 밝혔다.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 주요 결과 정보
조사 결과 2025년 생활체육 참여율(주 1회, 30분 이상)은 62.9%로 집계됐다. 주 2회 이상 참여율도 52.2%로 전년보다 2.7%포인트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부터 60대까지 참여율이 65% 내외로 고르게 나타났으나, 10대는 43.2%, 70대 이상은 59.5%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주요 참여 종목은 걷기 40.5%로 가장 높았고, 보디빌딩 17.5%, 등산 17.1% 순이었다. 특히 등산은 전년 대비 5.0%포인트 증가해 참여 비중 확대가 두드러졌다.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 중심으로 생활체육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규칙적 체육활동 참여자의 1회 평균 운동 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 미만’이 67.3%로 가장 많았다. 최근 1년간 체육활동 참여 기간이 ‘9개월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91.4%였고, 규칙적 참여자의 평균 참여 기간은 14개월로 전년의 11개월보다 늘었다. 체육활동 장소는 공공체육시설 이용 비율이 81%로 가장 높았으며, 민간 체육시설과 야외·공원 이용도 함께 나타났다.
월평균 체육활동 지출은 6만 2천 원으로 전년보다 1만 6천 원 증가했다. 체육활동 경비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40.8%로 16.3%포인트 감소했다. 여건이 갖춰질 경우 참여하고 싶은 종목으로는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수영, 금전적 여유가 있을 때 골프가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다. 체육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로는 ‘시간 부족’이 61.3%로 가장 많았고, 연령대별로 60대는 ‘관심 부족’, 70대 이상은 ‘건강 문제’ 응답 비율이 높았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 국민 평생 운동 습관화’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한다. 체력진단과 스포츠활동에 참여하면 1인당 연간 최대 5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스포츠 참여 인센티브’ 사업을 고도화하고,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체육시설을 2026년까지 6천 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2030년까지 150개소로 늘리고, 국민체육센터 신규 건립도 지속 지원한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초고령사회에서 생활체육 참여 확대는 건강과 행복 수준을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필수 과제”라며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 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