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새벽 미국의 관세인상 발표 직후 청와대 정책실장 주재 긴급대책회의에 참석해 상황을 점검하고, 김정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의 미국 방문을 추진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와 관련해 오전 중 긴급대책회의가 열렸으며,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캐나다 체류 일정 중 유선으로 회의에 참여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국내에서 회의에 참석해 통상 현안을 보고했다.
회의 결과에 따라 김 장관은 캐나다 일정을 마치는 대로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관세 조치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여 본부장 역시 조만간 미국을 찾아 캐서린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관세인상 조치가 한미 간 통상 환경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해 우리 정부의 기존 관세 합의 이행 의지를 미측에 설명하고 추가적인 통상 마찰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미 간 통상 협력의 틀 안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고위급 협의를 포함한 모든 외교·통상 채널을 가동하겠다`며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