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지난 3월 한 달간 열린 ‘미리 온(ON) 동행축제’에서 총 1,319억 원의 직접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을 통한 매출이 1,264억 원, 오프라인은 55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1,816억 원에 달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3월 10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 전통시장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번 동행축제는 신학기와 봄 시즌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로, 쿠팡·네이버쇼핑·지마켓·공영홈쇼핑·배달의민족 등 40여 개 온라인 판매채널에 중소·소상공인 2,601개사가 참여했다. 오프라인으로는 행복한백화점과 전국중소기업유통물류센터, 인천공항 판판면세점 등에서 859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민간기업의 자발적 협력으로 할인쿠폰 지급, 캐시백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에게 약 10억 원의 추가 매출 효과를 창출했다. 배달의민족은 3억 원, 카카오 톡딜 기획전은 5억 원,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의 캐시백 이벤트는 2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4% 증가한 1,069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 환급행사`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행사에 참여한 중소기업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활전복 판매업체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은 온라인 판매를 적극 활용해 매출이 전년 대비 158% 증가한 6,700만 원을 기록했다. 홍차 추출물을 이용한 화장품 업체 `㈜코앤토`는 SK스토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1시간 만에 매출 2,100만 원을 달성했고, 반건조 오징어 제조업체 `㈜바다사나이`는 롯데온 플랫폼 내 할인 쿠폰을 활용해 매출 3,400만 원을 기록했다.
중기부 오영주 장관은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소비 분위기를 진작했다”며, “오는 5월 동행축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 많은 혜택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