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SE 2026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6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25%로 나타났다.
제21차 대통령 주재 수석 · 보좌관 회의
한국갤럽이 2026년 1월 27~29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0%,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9%였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95%로 압도적이었으며, 진보층 87%, 중도층에서도 65%로 과반을 넘겼다. 반면 부정 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68%, 보수층에서 52%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50대에서 긍정률이 70%대를 기록했고, 30대와 60대는 60% 내외였다. 2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긍정 평가가 40%대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본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9%로 가장 많았고, ‘외교’ 17%, ‘소통’ 9%, ‘전반적으로 잘한다’ 8%, ‘직무 능력·유능함’ 6% 순이었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21%, ‘외교’ 8%가 상위에 올랐으며,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독재·독단’, ‘부동산 정책’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25%로 격차가 유지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 1%였고,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4%로 집계됐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9%, 국민의힘 17%, 무당층 29%로 나타나 여당 우위 구도가 이어졌다. 갤럽은 최근 국민의힘 지지도 반등 배경으로 장동혁 대표의 당무 복귀를 언급하면서도,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따른 영향은 향후 조사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에 대해서는 부정적 인식이 우세했다. ‘좋게 본다’는 응답은 28%에 그친 반면 ‘좋지 않게 본다’는 40%였고, 32%는 판단을 유보했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긍정 48%, 부정 30%로 찬성이 우세했지만, 중도층에서는 긍정 28%, 부정 40%로 반대가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6%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