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0벤처스-서울대 RISE사업단, 글로벌 창업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 & 벤처캐피털 2080벤처스(공동대표 최성안)가 서울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주한)과 지역혁신 중심 연구·산학협력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지난 1월 28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취지에 따라 지역-대학-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창업 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의 핵심은 세 가지 목표로 구성된다. RISE 단위과제 및 세부 사업 연계를 통한 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지
HD현대중공업, 필리핀 원해경비함 5개월 앞당겨 인도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에 원해경비함(OPV, Offshore Patrol Vessel) 1번 함을 조기 인도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원해경비함 6척 가운데 첫 번째 함정인 라자술라이만(RAJAH SULAYMAN)함을 납기 일정보다 5개월 가까이 앞당겨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23일(월) 밝혔다. 이번에 인도한 원해경비함은 대잠용 음향 탐지기를 탑재했을 뿐 아니라 함정 내에 다양한 미션 모듈 운용 공간을 마련해 해상 감시·해양 안보 임무·군사 작전 등 다양한 작전 환경에서 운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6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25%로 나타났다.
제21차 대통령 주재 수석 · 보좌관 회의
한국갤럽이 2026년 1월 27~29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0%,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9%였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95%로 압도적이었으며, 진보층 87%, 중도층에서도 65%로 과반을 넘겼다. 반면 부정 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68%, 보수층에서 52%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50대에서 긍정률이 70%대를 기록했고, 30대와 60대는 60% 내외였다. 2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긍정 평가가 40%대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본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9%로 가장 많았고, ‘외교’ 17%, ‘소통’ 9%, ‘전반적으로 잘한다’ 8%, ‘직무 능력·유능함’ 6% 순이었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21%, ‘외교’ 8%가 상위에 올랐으며,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독재·독단’, ‘부동산 정책’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25%로 격차가 유지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 1%였고,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4%로 집계됐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9%, 국민의힘 17%, 무당층 29%로 나타나 여당 우위 구도가 이어졌다. 갤럽은 최근 국민의힘 지지도 반등 배경으로 장동혁 대표의 당무 복귀를 언급하면서도,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따른 영향은 향후 조사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에 대해서는 부정적 인식이 우세했다. ‘좋게 본다’는 응답은 28%에 그친 반면 ‘좋지 않게 본다’는 40%였고, 32%는 판단을 유보했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긍정 48%, 부정 30%로 찬성이 우세했지만, 중도층에서는 긍정 28%, 부정 40%로 반대가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6%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