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현대로템이 창원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며 2040년까지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8일, 경남 창원공장 품질안전센터 옥상에 자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8일, 경남 창원공장 품질안전센터 옥상에 자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로템 사업장 최초의 재생에너지원 도입 사례로, 연간 약 115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이는 42kWh 배터리를 탑재한 소형 전기차 기준, 약 2,700회를 완충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태양광 설비로 생산된 전력은 창원공장에서 기존에 사용되던 화석연료 기반 전력을 일부 대체하게 되며, 이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올해 안에 창원공장 내 태양광 설비 확대는 물론, 미국 조지아주 철도 전장품 생산법인인 ‘현대로템 스마트 일렉트릭 아메리카(HRSEA)’에도 유사한 설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국내외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하고, 2040년까지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목표는 재생에너지 시장 동향과 정책, 기술 발전 등을 반영해 점진적으로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탄소중립 실행력을 높이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생에너지를 도입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앞서 2023년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공개한 바 있으며, 2024년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는 방산 체계 기업 중 유일하게 통합 A+ 등급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지속가능 경영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