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한국무역협회(KITA)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2024년 한국 경제성장률 2.04% 중 수출이 1.93%포인트를 기여하며 국가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KITA)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2024년 한국 경제성장률 2.04% 중 수출이 1.93%포인트를 기여하며 국가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9일 발표한 `2024년 수출의 국민경제 기여 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도는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36.3%로 2020년대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4년 한국 수출의 생산유발액은 전년 대비 6.9% 증가한 1조 3,012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 역시 2020년대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의 수출 회복이 생산유발액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품목별 수출 생산유발액은 자동차가 2,365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반도체(1,854억 달러), 일반기계(771억 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총수출이 국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부가가치율은 56.3%로 2023년 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품목별 부가가치 유발액은 반도체가 789억 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자동차(579억 달러), 일반목적용 기계(225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 (생산‧부가가치‧취업)
고용 측면에서도 수출의 기여도가 두드러졌다. 2024년 한 해 동안 수출로 인해 유발된 취업자 수는 총 416만 명으로, 전체 취업자 2,858만 명의 14.6%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이는 수출 1백만 달러당 6.1명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의미다.
품목별로는 전·후방 연쇄효과가 큰 자동차 산업의 취업유발인원이 69.5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반도체(34.6만 명), 일반목적용 기계(29.2만 명), 선박(22.9만 명) 순이었다.
한국무역협회 유서경 수석연구원은 "수출의 높은 경제성장 기여도는 우리 경제가 수출 주도 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함을 시사한다"면서, "수출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수출 품목 다변화를 통한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중소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 확대 및 산업 생태계 강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