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제4인터넷전문은행 대신 지방은행 투자를 통해 제주은행(대표 이희수)의 2대 주주가 된다. 제주은행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566만9783주 전량을 570억원에 인수하며 지분 14.99%를 보유하게 됐다. 현행법상 비금융주력자가 지방은행에 투자할 수 있는 최대 수준이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제4인터넷전문은행 대신 지방은행 투자를 통해 제주은행(대표 이희수)의 2대 주주가 된다.
특히 더존비즈온은 이번 지분투자를 통해 제주은행의 디지털부문 사업에 참여한다. 투자금 전액을 디지털뱅킹 분야에 투입하고 제4인터넷전문은행 준비과정에서 개발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해 디지털 금융 플랫폼의 혁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대규모 자금투자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갖고 있는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최소화하면서도 더존비즈온이 추진해 온 금융 플랫폼 혁신을 완성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다. 인터넷전문은행 추진과 비교해 보유 지분은 낮지만, 다양한 리스크를 피하고 안정적인 사업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실제로 제주은행은 디지털뱅킹 기반의 금융 혁신을 선보이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수신 규모가 12조원에 이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100억원이 넘는 등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AI와 데이터 역량에 제주은행의 기존 영업기반을 결합하면 디지털뱅킹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성 극대화가 예상된다.
더존비즈온은 기존 비즈니스 솔루션에 새로운 금융·뱅킹 솔루션을 결합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업무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하며 차별화에 나설 방침이다. 기업들의 금융고민까지 해결하는 고객 편의성 제고를 통해 본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고, 데이터 제공에 따른 수수료 수익까지 더해지며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존비즈온이 제주은행을 통해 선보이게 될 다양한 금융 서비스는 풍부하고 정밀한 기업·직원 데이터가 있어 가능하다.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의 AI 기반 기업신용평가 모델과 매출채권팩토링을 비롯해 500만 기업데이터 및 1000만 직원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모델이 제주은행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은 제주은행 지분 참여는 단순 투자를 넘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선택이라며, 제주은행의 디지털부문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디지털뱅킹의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