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 국내 최고층 모듈러주택인 ‘의왕초평 A-4BL’ 단지를 대상으로 성능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지 시공을 맡은 엔알비 군산공장에서 진행됐으며, LH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견본주택의 주거 성능과 마감 품질을 점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 국내 최고층 모듈러주택인 `의왕초평 A-4BL` 단지를 대상으로 성능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왕초평 A-4BL 단지는 22층 규모, 총 381세대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말 착공한 이 단지는 2027년 7월 준공 예정이며,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기존 철근콘크리트 방식보다 공사 기간을 약 4개월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LH는 이번 단지에 천장형 에어컨, 발코니 전면 확장, 특화 수납공간 등 입주자 편의를 고려한 주거 평면을 적용하는 동시에, 층간소음 저감 신기술과 제로에너지 5등급, 욕실 당해층배관 공법 등 다양한 친환경·고성능 기술도 도입했다.
특히 지난달 10일 진행된 1차 성능시험에서 모듈러 방식 주택임에도 경량충격음 1등급, 중량충격음 2등급, 세대 간 벽체 차음 성능 1등급을 달성하며 기존 고층 아파트 못지않은 성능을 입증했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고층 모듈러주택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개선점들을 도출했다”며 “향후 본 시공 과정에서도 고른 품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속하고 충분한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모듈러주택 도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LH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듈러 고층화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인력난 해소와 주거비 절감은 물론, 주택 건설의 환경성과 속도 모두를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주택 모델로 확산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