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교육부장관은 7일 서울청사에서 경제안보전략 간담회를 열고, 미국의 관세조치와 관련된 협의 대응 방향을 점검하며, 우리 국익을 최우선으로 한 차분하고 실효성 있는 협의 진행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2025.3.18. 정부서울청사 자료사진)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청사에서 외교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경제안보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7월 8일 상호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미국과의 협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범정부 대응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자리였다.
정부는 ‘줄라이 패키지(July Package)’를 마련해 한-미 간 기술협의를 바탕으로 양측의 관심사와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차기 정부가 본격적인 협상에 나설 수 있도록 협상의 토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책임 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이 권한대행은 “미국과의 협의는 차분하고 진지하게 접근해야 하며, 무엇보다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민 불안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실질적인 대응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주에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 그리어 대표가 APEC 무역통상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장관급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권한대행은 체코 원전 수출 계약 보류와 관련해 “프랑스 EDF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돼 계약이 보류됐지만, 체코 정부는 입찰과정의 정당성과 투명성을 확인한 상태”라며, “최종 계약 성사를 위해 체코 측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