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정부 고위급 특사단과 국회 대표단이 체코를 방문해 총 14건의 협약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한-체코 간 경제협력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양국은 원자력 산업을 중심으로 배터리, 자동차, 로봇 등 첨단산업까지 협력의 외연을 넓히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 10주년을 맞아 실질적 협력 성과를 도출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25. 5. 7(수,현지시간) 11:00 체코 프라하 리히텐슈타인궁 골든홀에서 루카쉬 블첵(Lukas Vlcek)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한-체코 양국 정부와 기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체코 원전사업 현지화 관련 협약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특사단과 이철규 위원장이 이끄는 국회 대표단은 7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페트르 피알라 총리와 밀로쉬 비스트르칠 상원의장을 각각 면담하고, 산업·에너지·과학기술 전반에 걸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원자력 분야에서는 루카쉬 블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과 함께 ‘한-체코 원전산업 협력 약정’을 체결하며,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구체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양국은 이 사업의 성공적 수행은 물론, 추가 2기 건설 및 제3국 공동 진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현장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팀코리아’ 참여 기업들이 체코 측 기업들과 총 10건의 협약 및 MOU를 체결했다.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구체적인 성과가 이어졌다. 양국은 ‘한-체코 배터리 협력 MOU’를 체결하며, 향후 유럽연합(EU)의 배터리법 대응을 위한 공동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또한, ‘블타바 첨단산업 협력비전’ 이행을 위한 산업협력센터 구축에 합의했으며,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체코 오스트라바공대 간 자동차 협력센터,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체코 프라하공대 간 로봇 협력센터 설립도 추진하기로 했다.
R&D, 인력양성, 기술 실증 등 실질적 협력이 가능한 기반이 마련되면서, 향후 양국 간 산업 기술 협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대표단은 체코 상원의장을 만나 원전, 에너지, 건설, 과학기술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의 국회 차원 협력 의지를 공유했으며, 양국 간 협력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덕근 장관은 “올해는 한-체코 수교 35주년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으로,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조속한 시일 내 계약 체결에 이를 수 있도록 체코 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