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2025년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8% 감소한 128억 달러에 그치며, 무역수지는 17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도 15.9% 줄어든 146억 달러로 집계됐다.
`25년 5월 1일 ~ 5월 10일 수출입 현황
관세청이 12일 발표한 ‘5월 1일~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5월 1일~10일까지 누적 수출은 2,30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감소했고, 수입은 2,205억 달러로 2.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조업일수 차이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액은 25.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보다 14.0% 증가하며 전체 수출 감소폭을 일부 상쇄했지만, 승용차는 23.2%, 석유제품은 36.2%, 선박은 8.7% 각각 감소했다. 특히 반도체의 수출 비중은 전체의 26.6%로 확대돼 전년 대비 8.8%포인트 상승했다.
수출 대상 국가별로는 대만을 제외한 주요국에 대한 수출이 모두 감소했다. 중국은 20.1%, 미국은 30.4%, 베트남은 14.5%, 유럽연합은 38.1% 각각 줄었다. 중국, 미국, 베트남 3개국에 대한 수출 비중은 전체의 48.7%를 차지했다.
수입 부문에서는 반도체 제조장비(10.6%), 승용차(22.1%)의 수입이 증가한 반면, 원유(6.1%), 반도체(8.2%)는 감소했다. 에너지 관련 품목(원유, 가스, 석탄)의 수입액은 총 13.7% 줄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에서의 수입이 14.5% 증가했으며, 중국(16.8%), 미국(20.0%), 유럽연합(21.1%), 대만(12.7%) 등에서의 수입은 모두 감소했다.
정부는 주요 품목과 주요국에 대한 수출입 변동성을 예의주시하며 향후 무역수지 회복을 위한 정책적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