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2025년 1분기 기업특성별 무역통계 잠정치에 따르면, 전체 수출은 전년 동분기 대비 2.1% 감소했고, 수입은 1.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서 감소했으며, 수입은 대기업의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2025년 1분기 기업특성별 무역통계 잠정치에 따르면, 전체 수출은 전년 동분기 대비 2.1% 감소했고, 수입은 1.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의 수출액은 원자재 및 소비재 부문에서의 부진으로 2.9% 감소했고, 수입액도 같은 부문에서 줄며 4.7% 하락했다. 중견기업은 자본재, 원자재, 소비재 전 부문에서 수출이 줄어 2.6% 감소했지만, 수입은 자본재와 소비재 수요 증가로 9.7% 늘었다.
중소기업의 수출은 소비재와 원자재 중심으로 1.3% 증가했고, 수입은 자본재 중심으로 0.5%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산업별로는 광제조업 수출이 석유화학과 금속제품 부진으로 0.5% 감소했으며, 수입은 같은 품목에서 2.7% 줄었다. 도소매업 수출은 전년 동분기 대비 15.7% 급감한 반면, 수입은 3.1% 증가했다. 기타 산업에서는 전문·과학·기술 분야 수출이 늘어 전체 수출이 4.6% 증가했고, 전기·가스·증기 분야 수입이 줄며 수입은 3.9% 감소했다.
한편, 수출액 기준 상위 10대 기업의 무역 집중도는 36.0%로, 전년 동분기 대비 0.2%p 상승해 여전히 대기업 중심의 무역 구조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