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2025 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유형2’를 통해 최종 선발된 13개 예술분야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무대 진출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5월 9일 참여기업 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First Link`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는 지난 4월 예술 분야 창업기업의 후속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5 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유형2’의 참여기업 선정을 완료했다.
‘2025 예술분야 창업기업 지원사업-유형2’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후속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이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예술기업의 ‘비즈니스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함께 지원하는 전략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선정워크숍과 5월 네트워킹 행사 ‘First Link’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세계 시장을 향한 공동의 비전을 나누기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의 예술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투자 유치와 글로벌 확장을 위한 특화 보육을 제공한다. 보육기관으로 글로벌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함께하며 맞춤형 컨설팅과 글로벌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을 이끈다.
최종 선발된 13개 기업(△기어이 △널위한문화예술 △디자인맙 △백그라운드아트웍스 △버킷트래블 △샤이닝랩 △셔더 △아트라미 △어나더데이 △오롯플래닛 △위즈온센 △이프비 △키뮤)은 지난 4월 25일 열린 선정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참여기업 소개, 엠와이소셜컴퍼니 이예지 CIO의 글로벌 진출 전략 강연 및 질의응답 세션이 이어졌으며, 참여기업들은 서로의 방향성과 비전을 공유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5월 9일에는 참여기업 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First Link’ 행사가 개최됐다. 더핑크퐁컴퍼니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사례와 마케팅 전략 중심으로 한 강연과 함께 소그룹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간 협업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유사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동료 기업들을 만난 것이 큰 힘이 됐다고 평가했다.
‘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유형2’는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예술기업이 스스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계됐다.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1억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국내외 확장을 위한 ‘기초 비즈니스 고도화 프로그램’ 및 프랑스 현지 네트워크 프로그램(디스커버리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보육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외 투자 유치 등 실질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예술은 가능성의 언어’라는 말처럼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기업의 상상력이 시장성과 결합해 실현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둔다. 예술성과 기업가정신을 겸비한 창업팀들이 모여 만든 이 작은 시작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전초가 되고 있다. 2025년 이들의 여정이 어떤 방식으로 세계와 연결될지, 그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