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럽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 달성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를 달성했다.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4년 6월 누적 주행거리 1000만km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주행거리 2000만km를 넘어서게 됐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냉장 및 냉동밴 △청소차 △후크리프트 컨테이너 △크레인 등 다양한 특장 차량으로 개발돼 스위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 5개 국가에서 총 165대를 운행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2025년 말 기준 연결 당기순이익 2조7,189억원을 기록하며 중소기업 대출 확대와 건전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고,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은 2025년 말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3,8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환율 안정에 따른 비이자이익 개선이 실적을 뒷받침했으며, 중소기업 대출을 적극 늘리는 가운데서도 조달 비용을 감축해 이자이익을 방어했다는 설명이다.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4.7조원, 5.9% 증가한 261.9조원을 기록했다. 시장점유율은 24.4%로 집계됐으며, 은행 기준 총자산은 500조원을 넘어섰다. 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확대하면서도 수익성과 자산 성장을 동시에 관리했다고 밝혔다.
자산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말 대비 6bp 하락한 1.28%, 대손비용률은 1bp 낮아진 0.47%를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면밀한 리스크 관리와 선제적 충당금 적립을 통해 자산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향후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